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래도 사람이 오는 걸 보니 참 신기하군하..
블로그는 참 대단한 서비스인 듯 싶어요
등록된 RSS에서 쏟아져 나오는 글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았고.
그 사람들을 웹으로 불러왔다는게 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제목: 구글 스토리
저자: 존 바텔
옮김: 이진원, 신윤조
감수: 전병국
출판사: 랜덤하우스중앙
출판년월: 05년 12월 10일
가격: 18,000원
갱지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을 가지고
제가 평가하는게 참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책 아닐까요? ^^;;
이 책의 원래 제목은 바로 Search 입니다.
갑자기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구글 스토리라
왜 개명되었는진 모르겠지만요..
분명 이 책은 구글에 포커싱이 되어 있긴 합니다만...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검색이라는 서비스가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정리 했을 뿐더러,
앞으로의 검색의 방향도 제시해줬다는 겁니다.
이 책이 나온 시점, 그리고 지금까진 구글이 검색을 거의 '장악' 하다 싶을
정도로 거대하기 때문에 이 책이 구글을 중심으로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바로 원서 그대로의 제목 '검색' 이 더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의 iCON 때도 언급했었지만, 스티브 잡스 역시 엄청난 노력을
했었던 것 처럼구글이란 회사를 창업한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이 둘 역시 천재였을진 모르겠지만, 지금의 성공이 오게 된 가장 결정 적인 이유는
이 두명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검색에 매달렸기 때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사람들은 구글의 성공의 신화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 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구글도 수 많은 위기를 맞이하였고, (매각 당할 뻔 한적도 있었지요)
그들도 아주 초라하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실리콘 벨리의 창고 신화를 보면
이제는 창고가 그리 초라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_-)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의 성공은 바로 플렛폼에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가의 서버를 운영하기엔 초창기의 구글은 자금적으로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독자적으로 학교를 돌아다니며 안쓰는 컴퓨터들을 모아
그것들로 서버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_-
그리고 그들은 독자적으로 DB를 관리하는 프로그램도 만들어 버렸죠.
그때 서버의 크기는 기숙사의 한 방을 다 차지할 정도라고 했는데
지금 구글의 데이터센터 사진을 보니 이거 원 웃음만 나오네요 ^^;;
아무튼, 구글도 수 많은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결국 지금 최고라는 자리에
올라와있습니다. 독특한 기업 문화로 구글빠라는 명칭이 있을 정도로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가 있는 기업이죠 ^^
이런, 책의 내용보다 구글에 대해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ㅋㅋ
아무튼 이 책은 구글에 대한 내용이 주로 포커스 되어 있기야 합니다만,
검색의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서도 적어놨습니다.
애플의 역사를 알려면 iCON 을, 그리고 구글과 검색에 대해서 아시려면
바로 이 구글 스토리를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을 보다 알고 싶으시다면, 네이버에서 구글스토리를 치셔도
많은 독후감이 나와있을 겁니다
내용: ★★★★★
- 단순히 구글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닌, 검색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나
역사를 아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가독력:★★★★★
- 이것도 주관적일진 모르겠지만 전 이런 재질, 이런 폰트를 좋아합니다.
소장성:★★★★★
- 웹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소장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가격:★★★★☆
- 가격도 18,000원으로 적당한 편입니다. 표지가 하드커버라는 점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가격도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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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권씨의 신기한 웹 탐험기는
제가 베타테스터로 있는 텍스트큐브인
http://radiostar.textcube.com 에서 동시에 작성 됩니다 :)
텍스트 큐브는 티스토리를 처음 만든(태터를 만든)
TATTER & Media 에서 만든
또 다른 블로그 플렛폼입니다. ^^
여기서 저도 이것저것 실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여기에 좀 집중을 해서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권씨의 신기한 웹탐험기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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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가, 제가 항상 그렇듯이 -_-;
위젯 전반에 대해서 생각해 버렸습니다.ㅠㅠㅠ
물론 저는 아직 위젯의 전문가도 아닐뿐더러,
또한 미래학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다면,
전 어느 정도 미래를 기획하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획자란,
지금 현 상황에 충실하여 적재적소 한 기획 안을 내야 하지만
가끔은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여 대비하고 그에 대한 기획을 해두어
그 시점이 왔을 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트랜드를 꿰뚫어 대박 아이템을
만들 수도 있겠지요 ^^
그런 의미에서 저는 가끔 이렇게 미래를 예측하는 게임을 합니다.
아마, 수긍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읽어보시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주시면
아마 더 좋은 의견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조심스레
글을 적어봅니다 :)
지금까지의 웹에서의 위젯은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이란 책에서
암묵적으로 나와있듯이, 그 자체로서는 아직까지
공급자 중심의 시장에 치중되어 있다고 봅니다.
즉, 지금까지 위젯이 웹 안에서 돌아가고 있는 것을 가만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나는 바로 이미지 베너나 사이드 바 컨텐츠, w위젯처럼 제공자 측에서
코드를 부여해서 유저가 자신의 블로그나,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는
플랫폼에 달아서 사용하는 위젯이 있고,
또 하나는 바로 마이 야후나 위자드 처럼 하나의 큰 플랫폼 안에
RSS 피드나 기타 액세서리 위젯을 달아 자신만의 개인화된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위젯 바로 이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쌩뚱맞게 웹 2.0 의 키워드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면,
누구나 아시다시피
참여와 공유 그리고 개방 이 3가지 키워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시 위젯 이야기로 돌아와 생각해 보면
그렇다면 아직, 웹에서의 위젯은 공유 정도 밖에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 역시 웹 2.0 신봉자로서 이쪽에 포커스를 좀 맞춰보겠습니다^^;;)
참여가 사실 좀 애매한데 참여는 1인칭으로서 제가 직접 참여 하는 것이지
다른 3자가 제 블로그의 RSS를 등록해서 자신의 개인화 페이지에
두는 것은 Read, 즉 수동의 형태가 강하므로 참여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감히 예측하건대,
앞으로는 이 참여와 개방이 강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참여는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참여에 대한 것은 바로
위젯의 제작에 제가 직접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위젯 제작은 몇몇의 위젯 유통회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아주 대표적인 예로 지금 제 블로그 옆에 있는
사이드 바에 있는 것들이 거의 위젯들이죠
하지만 무엇 하나 제가 만든 것은 없습니다..
하나의 플랫폼이 주어지면 그 안에 단순히 제가 만든 컨텐츠가 담기는 것뿐이지
위젯 그 자체는 바로 텍스트큐브에서 주어지는 위젯들과 위자드에서 배포한
위젯들입니다.
이런 방식이 아니라 제가 직접 어떤 컨텐츠를 넣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고
혹은 단순히 어떤 코드를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단지 자신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자신만의 위젯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혹은 자신의 플렛폼 자체 내에서 위젯 생산이 가능해 지고
제가 그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그런 의미의 개인 위젯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플랫폼이란, 아직까지 만들어 지지 않은 무언가를 지칭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RSS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RSS 피드의 가장 결정적인 단점으로는
카테고리를 나누어 보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이 블로그 안에서 여러 가지의 글을 씁니다.
지금의 글과 같이 제 의견을 피력하는 글이 있고
제가 본 책들을 쓰는 독후감이 있고 아주 가끔 정치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블로그에서 어떤 글을 보기 원하셔서 RSS를
구독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쓰는 모든 글을 그냥 무작정
보실 수 밖에 없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특정 카테고리의 글만을 담아, 혹은 태그가 담겨 있는
글만을 담아 위젯으로 만들게 한 다음,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포는 개방 쪽인데 글의 흐름상 여기에 적었습니다)
또한 지금 날씨의 대부분은 기상청이 좌우하고 있지만
기상 캐스터 역할을 해주는 블로거가 나타나 실시간으로 날씨를
업데이트 해주는 위젯을 만들어 자신의 블로그에 매일 오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트랜드를 앞질러 가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키워드를 만들어 내어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글로 전파하는 게 아니라
키워드 자체만으로 전파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격증 일정 등과 같은 범적 인 규모의 일정 역시 그런 위젯을 통해
공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openAPI 같은 것을 이용해서 자신이 직접 만든 컨텐츠를
(간단한 플래시 게임이 될 수도 있겠죠) 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위젯으로 SNS도 기본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핵심 키워드를 담아 자신의 블로그에 걸고 혹은, 자신이
어떤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지, 단순히 카테고리를 통해 사람들이
분별하는 게 아니라, 작성자가 만들어 놓은 분류를 통해 그 사람을 더욱 더
잘 파악 할 수도 있겠죠.
그러면 개방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개방은 참여의 확장입니다.
참여로 만들어진 위젯은 아마 개인이 코드를 생성시켜 블로거가
자신만의 위젯을 만들고, 배포하는 방향으로 뻗어나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단순하게
블로그 안에 에드센스나 올블릿 등 광고를 달아 수익을 발생시키는
블로그와는 달리, 자신의 카테고리 RSS를 넣은 위젯을 배포하여
그 카테고리 안에 맞춤형 광고를 넣어 배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즉 정말 모든 게 사용자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이 현상은 정보의 엄청난 대량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아마 정말 정보에 대한 필터 링 역시 어마 어마 해지겠죠
마케팅은 죽어나겠군요 ^^;;
아무튼,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개인이 위젯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며
그 위젯을 독자적으로 유통시키거나
가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제공자가 하는 역할은
플랫폼의 제공에 지나지 않을 것이란 거죠
그렇게 되면 제공자 측은 바로 플랫폼 싸움에 접어들게 되겠죠
얼마나 이런 것들에 대한 올바른 UI와 개인화를 잘 추구 할 수 있을지
제가 보기엔 테터와 위자드 둘 다 플랫폼 기반이니 아마 장래의
큰 경쟁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도 싶네요 -_-
보다 사용자 중심적이고, 사용자가 UCC를 만든 뒤에,
UCC를 제 가공, 편집해서 보낼 수 있는 그런 서비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ㅎ;
---------------------------------------------------------------
앞서 서두에 말씀 드린 것처럼 저는 미래학자도 아니고,
또한 위젯의 전문가도 아닙니다.
위젯을 공부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 초보수준이라서요 ^^;;
많은 분들의 피드백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 아래 꼬리말에도 달려있지만,
제 블로그에서까지 객관성과 프로페셔널 함을 강조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에 대한 실험을 위한 블로그고
또한 이런 실험을 통해 제가 성장할 수 있고,
만약 이 글을 읽고 생각하신 뒤 댓 글을 다시면 그 분 또한 성장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냥 지나치지 지 마시고 댓글하나쯤 달아주세요 ^^;;
악플보다 가슴 아픈 무플입니다 ;ㅁ;
수 많은 짱 돌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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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ON 스티브잡스
저자: 제프리 영, 윌리엄 사이먼
옮긴이: 임재서
출판사: 민음사
출판년월: 05년 8월 1일
가격: 20,000원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바로 독서실에서 대여목록에 있는 책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스티브 잡스에 대한 궁금증, 동경에 대한 의욕이
이 책을 접하게 만들었고 이 책 역시 좀 순식간에 읽었지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왠지 모를 소유욕에 곧바로 질렀다는 후문이 있지요 ^^;;
이 책의 중간에 보면 저자가 이런 말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이 출간된다는 것을 알자 스티브 잡스는 화를 내었다"
화 낼 만 합니다 ^^;;
사실 우리는 스티브 잡스의 좋은 면만을 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프레젠테이션, PT 능력, 크리에이티브 등 그의 좋은 면은 알지만
사실상 그의 또 다른 단면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의 딸의 출생의 비밀, 그의 사생활, 그의 히피족 생활 등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역시 사람은 완벽하지만은 않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드시 나쁘다- 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실 이런 것들을 다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진 그냥 단순한
자서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른 자서전들이 많이 팔리는 이유와 같이
단순한 자서전 일지라도 때때로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곤 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수 많은 일을 겪게 됩니다.
때로 사람들은 그것을 자신의 삶과는 상관없다 라고 치부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영화 '나비효과'에서 나왔듯이 그런 소소한 일상의 단편은 때때로
우리의 삶에 큰 영향 미치곤 하죠 이 책에서는 바로 그런 스티브 잡스의
일상의 단편들을 많이 알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의 종교가 무엇이었으며
그가 추구했던 삶의 방향, 그리고 그의 아주 솔직한 삶의 자세...
이 책을 보면서 저는 스티브 잡스에 대한 환상을 깼습니다.
그 역시 인간이었고, 저도 그를 따라잡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스텐포드 대학교에서 했던 연설, 3가지 주제에 대한
의미를, 아마 그 연설만 들었던 사람이라면 단순한 그 연설만 생각할 테지만
아마 이 책을 본 사람은 그 연설에서 그의 어떻게 보면, 매우 인간적인
부분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프레젠테이션, PT, 기획력 등
그가 인정받아야 할 능력들은 매우 많고 또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그가 천재여서 나온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여러 가지를 종합하여 볼 때 이 책은 단순히, IT에 일하는 사람이 아닌,
기획자를 꿈꾼다면, 혹은 창업자를 꿈꾼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가 어떤 시행착오를 건너왔고, 그의 능력을 어떻게 발휘하게 되었는지
우리가 진짜 몰랐던 그의 진짜 능력과, 혹은 우리가 그의 능력인 줄 알았던
왜곡된 다른 부분들, (대표적인 예로 아직도 몇 명은 매킨토시를 잡스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더군요.)
잠깐 여기서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바를 적자면, 잡스의 진정한 능력은
바로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 힘입니다. 그리고 어떤 물건이 소비자에게
팔릴지 꿰뚫어 볼 수 있는 힘이죠. 하지만 그 능력을 그가 외부로 드러내고
어떤 식으로 내부 정치를 해왔는지, 이 책을 보지 않으신 분은 모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책도 왜곡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때문에 맹신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이 책 자체만으로도 배울 것은 충분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내용: ★★★★★
- 그가 해왔던 일들은 연대기 식으로 잘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세세한 것들도 잘 표현했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가독력:★★★★☆
- 이것은 제 주관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이런 책이 읽기가 편했습니다.
가격:★★★☆
- 개인적으로 \15,000~18,000 정도가 적당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20,000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장성:★★★★★
- 스티브잡스를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소장하십시오
스티브잡스를 배우고 싶어하신다면 반드시 소장하십시오
기획자가 되고 싶으면 소장하십시오
창업자가 되고 싶으면 소장하십시오
그러나 그저 그런 샐러리맨이 되려면 한 두 번 읽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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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주환 저
출판사: 멘토르
출판년월: 08년 7월 1일
가격: 23,500원
올 컬러
위자드웍스 블로그에 소개한 것처럼 이 책은 위젯에 관련되어 위젯의
대략적인 소개와 이용사례 등을 적어놓았습니다.
저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자상거래, 리서치, 컨설팅, 웹에이전시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셨으며 현재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연구소인 벨류어블 디자인 랩
(www.vdlab.com)을 운영하면서 연구와 컨설팅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위자드웍스(www.wzd.com) 위젯 기술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위젝 개념을 구현하고 계신 분입니다.
몇일 전에 위자드에서 출판 기념 이벤트를 걸었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이 책을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위자드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고
저 또한 IT에서 일을 하느니 만큼 위젯 쪽에 관심이 있던 차라
좀 빨리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 사실 제가 기대했던 내용이랑은 조금 상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젯에 대한 좀 더 비전이나 앞으로 어디까지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을 살짝 기대를 했지만, 이 책은 지금 현 상황을
정리하고 어떻게 이용되고 있다. 라는 부분을 많이 강조한 책인 것 같습니다.
위젯쪽에 관련된 책이 우리나라에 별로 없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것 같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면 더 잘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
그렇다고 이 책이 그냥 그저그런 책이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은, 조금 교과서 적인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입문서랄까요?
사실 위젯이라는 게 아직까지 일반 유저나 IT에 처음 입문한 분들에게는
아직 조금 생소한 개념이고, 좀 왜곡된 정보를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 책은 정말 그런 분들이 꼭 읽어야 하는 그런 책입니다.
게다가 저자의 주관과 실제 지금 이용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정리 했을 뿐더러 현재까지 나와있는 위젯들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위젯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트렌드를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정말 꼭 읽어야 하는 책 중 하나가
되리라 감히 예상합니다. 웹기획이라는 주제를 가진 책들에 비교를 하자면
정유진의 웹 기획론이나 오종혁씨가 지은 웹기획& 웹 프로젝트 메니지먼트에
비견될만한??;;;; ^^;;;
하지만, 자신이 어느정도 지금 실제로 위젯을 이용하고 있고, 이 쪽에
대략적인 지식을 알고 계신 분이라면 간단하게 읽거나, 혹은 굳이 읽지
않고, 간직하여 가끔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책의 전문성에 대한 난이도는 거의 없습니다. 웹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 쉽게 읽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자 분 역시 처음 책을 쓰신 것이 아니라서 편집이라던가 가독성도
어느정도 신경을 쓴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그림이 많아
가끔 글자보다 그림에만 집중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읽기 편한 편에 속합니다.
가격은 \23,500으로 그리 싼 가격은 아닙니다. 사실, 이건 이제 우리나라
출판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만, 사실 굳이 올컬러로 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위젯을 분석하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위젯이
있다- 라고 소개정도하는 책에 올컬러는 좀 너무 럭셔리 한 감이 있네요
이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저야 공짜로 얻었으니 다행이지만 샀다면
좀 솔직히 말해서 아까웠을 수도 있었겠다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채적은 평을 하자면 별 5개 만점에 별 3개정도를 주고 싶습니다.
내용은 웹 초보자, 마케터및 관심이 많은 분 정도가 읽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웹에 실무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에 좋은 책입니다.
내용: ★★★★
- 위젯에 관련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음
가독력:★★★☆
- 가끔 그림이 글을 앞도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잘 편집되어 있음
참신성:★★☆
- 현재 상황을 정리하고 이용되는 측면을 소개하는 것이
강조되어 참신한 내용은 그렇게 많진 않음
전문성:★★★★★
- 위젯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다룸 위젯의 시작에서 제작에 관련된
부분까지 전문적으로 나열되어 있음
가격:★☆
- 제질이나 컬러만 조절해도 훨씬 저렴하게 나올 수 있을 듯 싶은데
너무 럭셔리하게 되어 있어 많이 아쉬운 부분이였음
소장성:★★★★☆
- 우리나라에서 나온 위젯만을 소개한 최초의 책이라는 점과
현재 상황을 너무 잘 정리해주었기 때문에 소장할 만한 가치는 분명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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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자드] 무료문자 위젯, 엄지 사용기. 1 (2) | 2008/07/15 |
| 08년 하반기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빛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0) | 2008/07/08 |
840720.
AB
고등학교때 PHP 개발자에서 출발해서-
대학교들어 웹디자이너 생활을 잠시 영유했다가-
일하던 에이젼시에 기획자가 나가버려서 얼떨결에
기획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웹 에이젼시에서 사이트 기획 1년.
웹 커뮤니티에서 서비스 운영 1년.
원래 싸이월드 페이퍼에서
권씨의 신기한 웹탐험기를 연재하다가 잠시 쉬고,
티스토리를 통해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기획자입니다.
웨딩싱어에서 처음 들었던
Video Kill's the Radiostar 에서 따왔습니다.
노랫가사가 너무 맘에 들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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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석희씨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 어이없는 문제를 가지고
일본과 입씨름을 해야한다는 사실 자체가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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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자드 웍스에서 무료문자 위젯인 엄지를 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위자드웍스가 만드는 무료문자 위젯 『엄지』 평가단 모집!
지난 번 w위젯과는 달리 이번에는 아무래도 '무료문자' 라는
돈과 직결되는 것이니 만큼 아이디 인증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하지만 유딕스 처럼 핸폰인증까진 안받아도 되니 좋더군요
아무래도 이번 위자드 웍스의 무료문자 위젯은
최근 해성처럼 등장하고 있는 무료 문자 위젯들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에드찜이 있겠고
유딕스 정도가 있겠네요
에드찜의 경우 발송도 좀 느리고 블로그에 붙였을 때 무엇보다 디자인이 구립니다 -_-;
게다가 한 컴당 1개의 발송밖에 안되지요 - (그 이상 발송하려면 다른 짓을 해야한다는....)
그러나 유딕스의 무료문자는 월 100건의 문자에다가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보낸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와 번호를 기억하는 기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만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게 아니고, 유딕스를 방문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핸드폰 인증을 받아야 하죠
자 그럼 오늘의 주인공인 위자드의 무료문자 위젯, 엄지를 만나볼까요?
엄지는 에드찜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월 100개(일10개)라는 엄청난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위자드 위젯은 w 때도 느꼇지만 참 이뻐요 ㅋ 디자이너가 누군지 칭찬해야겠습니다 :)
그러나, 단점도 분명히 존재하겠죠
개선을 바라는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일반 사람은 저게 문자 위젯인지 모릅니다.
사실 제가 몇몇 분들에게 써보라고 권유를 했는데 저게 문자 위젯인지 아는 사람은
의외로 별로 없더군요. "클릭하시면 무료 문자를 사용할 수 있으세요" 등의 문구를 추가하거나
저 아저씨외에 직관적인 UI를 대표화면으로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처음에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기본 문자 예시가 제공됩니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일반 유저는 마치 "이렇게 밖에 보내지 못합니다" 라고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클릭하면 내용이 사라진다던가, 혹은 넣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문자 예시 라는 버튼을 따로 두어 그 버튼을 누르면 아래같은 예시 문자가 작성되는 방법도 있겠네요
3. 그림과 같이 아직 엄지는 1명에게 밖에 보내질 못합니다.
이건 단점이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바로 스팸의 가능성이죠
핸드폰 인증 같은 강력한 절차를 받지 않은 위젯의 특성상 스팸의 위험성을 배제할 순 없습니다.
때문에 저건 어쩔수 없는 정책인듯 싶습니다.
4. 가장 라스트로 보낸 문자와 번호가 저장이 안됩니다.
사실 저는 문자를 통해 한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즉 한명과
여러개의 문자를 주고받죠 (가끔 여러명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한사람과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가장 마지막으로 보낸 번호가 저장되어 있으면 참 편리한데,
그게 안되니 계속해서 번호를 지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명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이방법이 좋을 수도 있죠
그럼 차라리 채크박스를 하나두어서 마지막으로 보낸 번호 기억하기 정도로 만들어
저 같은 사람의 편의를 봐주었음 합니다 :)
5. 스폰서 문자를 보낼 때 "문구"를 잘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스팸에 다 걸리더군요
위자드는 예전에 이미 w를 통해 어느정도 노하우도 있으니 만큼
위젯 자체에 대한 기능이라던가, 스킨이라던가는 제가 지적하지 않아도
훨~~~~~~씬 더 잘 하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 문자라는 것 자체가 금액이 들어가는것이니 만큼
민감한 부분도 많이 있겠죠
그래도 잘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전체 평을 내리자면
에드찜은 ★ 디자인, 기능성 모두 구립니다
유디엠 ★★★★ 디자인, 기능성 모두 만족하지만 유디엠을 방문해야 하는 것이 좀 귀찮네요 ^^:
엄지 ★★★☆ 디자인은 이쁩니다만 아직 기능성 측면에서 좀 더 보완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확장성에 점수를 좀 더 주었습니다.
사실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핸폰인증을 받지 않는 것은 저로선 당장 편할진 모르겠습니다만,
스팸이라던가 기타 법적인 문제를 위해서라도 받아두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스토킹이라던가 등의 민감한 문제에 걸리면 어쩌시려고 안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유디엠이 확장성을 제외하고는 좀 더 좋은 것 같지만
아마 제 생각에 곧 유디엠의 sms를 따라잡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작성하다 보니 좀 어지럽네요
위자드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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