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선착순 1,000명에게 선물을 준다는 소릴 듣고 후다닥 집을 나서고
결국 406등이였지만 -_- 맘에 드는 선물은 결국 받질 못했답니다.
야후에서 주는 포스트잇을 받았네요 ㅋ
이게 뭐야!!!
암튼.. 그리고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 혼자 심심하게
Keynote.1, 2를 듣고 점심 시간이 되서
우연찮게?? 도 위자드 웍스의 김범섭 팀장님을 만나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ㅂ'
그렇게 밥을 먹고 잠시 담소를 나누다가
저는 트랙 D를 듣고 팀장님은 A를 들으셔서 해어졌드랬죠~
다만 저는 역시 같은 위자드웍스의 최재석 기획팀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ㅂ'
암튼 그렇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트랙 D가 대부분이였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 부는 은빛 바람 _
실버세대에 부는 블로그 열풍? 이라기 보단 아직 소소한 미풍이지만
앞으로는 실버세대를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는 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세상과 나를 변화시키는 블로그 _
뭐 블로그를 하는데 행복하면 된다- 라는 식
제 이상과 가장 일치하는 강의였지만 사실
너무 이상적이란게 흠이라면 흠이겠지요-
빛으로 요리하는 제품 사진 촬영 팁 _
제가 들었던 강의 중 Best! 무엇보다 스피치 하시는 분이
보통이 아니셨습니다~! 홈쇼핑 호스트를 하셔도
성공하셨을것 같네요 ㅋㅋ
보는 내내 올림푸스 카메라 사고 싶었습니다 ㅋㅋ
한비야씨 강의랑 갈등을 많이 했지만 만족했습니다 :)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_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한 정보를 들었던 강의
'기자가 되지 말 것' 음
가슴속에 와 닿았습니다
그외 블라 블라 블라~
아무튼 유익한 시간이였던 것은 확실 합니다만
자 지금부터 들어갑니다
1. 한 트랙당 시간이 너무 짧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듯 싶습니다.
40분짜리 올트랙은 대부분 들을만 했다- 라는 평이
주를 이룬 반면, 트랙 C와 D는 대부분 20분짜리였는데
이건 뭐 시작하려면 끝나는 기분?
여러 트랙으로 블로거의 입맛에 맞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만약 그 의도가 맞다면 분명 의도는 참으로 박수 받을 만 하지만
실제 효과는 별로 였던 것 같습니다.
2. 사랑방에서 보다 블로거간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해줬으면..
사실 이게 가장 힘든 것이겠지만 가장 바라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3. 이건 좀 치사한 이야기지만....
경품 -_- 처음에 온 사람들에게 선택의 폭을 좀 주셨으면...
(전 다움에서 준 컵을 받고 싶었단 말입니다 ;ㅁ;)
그리고 마지막 경품을 보다 참여식으로 바꿨다면
(ex 미션 수행, 명함을 이용한 뭔가?? 등등)
보다 블로거들이 재미있게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명록 -_-
그 띵띵띵 소리때문에 강의듣는 내내 거슬렸다는......
트랙 타임중엔 꺼놔주셨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 모든 것들을 무료로 진행한 소뱅에 진심으로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해보고 싶고요
그날 고생하신 스테프 분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맘같아서는 한분 한분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제가 좀 낮을 가리는 지라..
제 사진은 재석님이 많이 찍어주셨는데
재석님은 아직 포스팅을 안하셨네욤 ㅠㅠ
(알고보니 제가 몰랐군요...죄송..ㅠㅠ)ㅋㅋㅋㅋ
포스팅 하시면 제 사진 좀 많이 퍼오겠습니다 ㅋㅋ
암튼 매우매우 즐거웠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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